통기타) 도전하는 엄마가 되길...
강효선
2019.04.18
조회 101
둘째를 낳고 5년이 되었습니다. 경단녀로 지내다 첫째아이의 학원비며
다행이 친정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양육을 도와준다고 하시기에
나름 열심히 컴퓨터학원도 다니고 도전하여 재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 아직은 이르긴 하지만 슬슬 취미생활하나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요번기회에 통기타 하나만 있다면 딸아이와
같이 배워서 멋진 취미생활도 공유하고 싶은데.....
저에게 기회를 한번 주시기 않겠습니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