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스산 합니다...신청곡
김승배
2019.04.18
조회 82

오전부타 날이 해가 났다 흐려졌다 반복하더니

지금의 별내동은 스산해지는 날씨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입맛도 없어지고

먹고싶은것도 없군요...

오로지 먹는게 낙인데 슬픕니다.

스산한날 한곡 신청 합니다.

1.도시의 그림자 - 이어둠의 이 슬픔

2.석미경 - 물안개

3.비두로기 -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사진은 작은방 책상에서 보이는 현재의 불암산 모습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진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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