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남은 한달의 시작이 흐릿한 날씨로 시작하네요~
학교로, 직장으로 모두 나가고 혼자 덩그러니 남아 있네요.
그래서 시간을 더욱 잘~~ 보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둔지 한달여가 지났네요...
딱 두 달만 쉬고 다시 일을 하고 싶은데...마음대로 될는지...
라디오와 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문화센터를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김장도 끝났으니 특별히
할 일이 없네요... 송년 모임 몇번 하고나면 경인년이 턱하니 기다리고
있을것 같네요..이루어 놓은건 없지만 후회하고 싶지는 않은
기축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하면서 아름답게 나이드는 중년을 꿈꿔 보는 아침~~
신청곡: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
덩그러니(이수영)
길(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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