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따뜻한 날씨에 너무 방심했나봐요.
약간의 추위에 몸이움츠려 들고,예전엔 정말 추웠거든요.
아침 학교 가는길에 양볼이 얼어서 빨갛게 상기되어있고,
교실 가운데 조개탄 난로 곁에 앉으면 깜박 졸기도하고..
난로위 도시락 먼저 올려 놓기도 하고...
그래도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손이 시려워 꽁꽁
떠나가는 배
어부의 노래"
추운 월요일
박병연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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