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노영심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변진섭씨의 <희망사항>이라는 곡에 참여를 하면서 이름을 알린 뒤에 정식으로 제작된 첫 정식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망사항>처럼 자기가 바라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한 노래인데, 이 노래를 지금까지 수백번 들었지만 아직가지도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하고 있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
편안한 목소리와 재치있고 맛깔나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참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며칠 일교차가 제법 심하더니 어제 오후부터는 아예 바람이 세게 불면서 오늘은 낮에도 제법 쌀쌀하네요..
그래도 며칠 지나고 나면 날이 좀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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