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박태희
2019.05.02
조회 115
오늘은 소방학교에서 교육 받느라 땀 흘리고 있을
아들의 생일...축하해 주세요...
또 내일은 저의 결혼기념일 입니다...
딸아이는 낼 결혼 기념일인데 같이 저녁 먹자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얘기 하고 나가네요...
힘든 교육 받는 아들도 엄마 결혼기념일 챙겨 주는 딸도
대견하네요...

이 좋은 날씨에 혼자라도 좋아 하는 노래 듣고 싶네요...
신청곡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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