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신청곡 ~~
박선희
2019.05.02
조회 87
오늘도 아침일찍 두아이들은 학교로 남편은 직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리를 하지 못한 거실과 방을 정리를 하며 저도 일할 준비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지만 저는 의미있는 투자를 시작했어요

난생처음으로 미지의 세계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미지이 세계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을 도전을 했어요

오늘 4일차인데 공부가 쉽지는 않네요

강의를 들을떄는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네요

사람이 나이라는 숫자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게 현실이네요

그래도 저 용기를 잃지 않고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기전 공부를 하로 마무리

하렵니다.

박승화씨 두아이의 엄마이며 직장맘인 저를 응언해 주세요~~

신청곡 -- 거북이 -비행기 / 신화-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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