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 쉬지도 못하시고 우편물 배달하시는
전국에 계신 집배원님들 힘내세요.
초록초록한 나뭇잎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연분홍 치마처럼 연산홍 봉오리가 툭툭 터치고 있는 계절!
꽃향내음을 싣고 살랑부는 바람에 땀 좀 식히시고 하늘 한 번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고
무거운 택배 배달하세요.
힘솟는 노래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신청합니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쉬지도 못하고 근무하는 집배원님들 힘내세요
최명옥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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