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대규
2019.04.29
조회 100




신청곡입니다..

▶ 백영규 <슬픈 계절에 만나요>


4월도 이제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인이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었다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뭐 꼭 잔인한 것까지는 아닐지라도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덕에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많이 고생했던 기억으로 남게 될 듯 합니다..
곧 다가올 5월에는 맑고 산뜻한 날씨와 함께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