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때문에 듣게된 cbs방송.
이젠 주방라듸오까지 주파수를 고정시키고 들어요.
학창시절엔 라듸오를 끼고 살았습니다.
그시절 모방송사의
(서금옥의 이브의 연가)라든지,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고 컸습니다.
그땐 꿈많은 문학소녀라서 종종 사연도 보내고
방송국에서 채택되어 <여원>이란 출판사에서
보내온 책들도 받곤했습니다.
이젠 세월이 흘러,중년이란 수식어가 붙지만
그시절 노래들이 참 많이도 그리워집니다.
노래 한 곡 신청할께요.
장현의<나는너를>
그럼,수고하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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