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태술
2019.05.08
조회 103
아버지라고 불러바도 대답이 없네요
그러나 내 가슴속에는 늘 자리잡고 있네요
오늘은 인순씨의 아버지 듣고싶어서 신청 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