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남에게만 천사..ㅠㅠㅠ
김영숙
2009.12.31
조회 23
김희정(archmw)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12월도 다 보내면서 31일에 출발해서 2010년 해돋이를 보자고 낙산사에 가자고 했더니 시큰둥합니다. 피곤해서 그런가보다~이해하고 오늘 해넘이나 보러 영흥도에 가자고 하려고 했는데...출근한 남편한테 점심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당직인 후배가 동해안에 간다녀 대신 밤 9시까지 당직을 서야 한답니다.
>
> 매번 제 의견은 뒤로하고 다른 사람들만 배려하는 남편이 많이 야속합니다...ㅠㅠㅠㅠ
>
> 임창정님...소주 한 잔
> ....???? 어부의 노래
남편이 때로는 그러기도 하지요.
너무 기대 하지 말고 사세요.
우리 남편도 그러거든요.
기대하지 않으니 실망도 작아요.
그리고 김희정님이 편해서 그러기도 할거예요.
좋은 음악들으면서 마음 달래세요.
남편이 밖에서 야박하고 자신밖에 모른다는
소리 듣는것 보다 사람좋다는 소리 들으면
저는 더 좋더라구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