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칭찬해주세용~~~^^*
황미정
2010.01.02
조회 18
오늘 집에 오다가 화장품이나 하나 살까 하고 여기저기 둘러 보았드랬죠.. ㅎㅎㅎ
그러다가 이번에 00에서 새로 나온 제품에 삘히 꽂혀서 그냥 전부다 사버렸더랬죠 ㅎㅎㅎ
그러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매장앞에 한 꼬마 여자아이가 매장 앞을 기웃기웃거리고 있더라구요.. 자신의 손에 있는 돈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말이죠...... 그냥 지나치려다가 왠지 모습이 걸려서.. 왜 여기 이러고 있냐고 오지랖이 넓지도 않은 제가 물어보았죠.. 얼마 안 있으면 엄마 생일인데
좋은 걸 선물해주고 싶은데 돈이 얼마 없다면서.. 울먹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금 전에 사들고 나온 화장품 중 두개를 그 여자아이 손에 쥐어주었죠... 처음엔 받지 않으려고 하던 그 아이는 결국 웃으면서 화장품을 들고 가버렸죠 ㅎㅎㅎ 그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맘은 좋더라구요 ~ ㅎㅎㅎ 많이 산 것 중 몇 개 없으면 어때요 ~ 그냥 이래저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ㅎㅎㅎ



신청곡
장혜리 - 추억의 발라드 /76-70 = Love 서지원
Queen ... Killer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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