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오늘도 이렇게 하얀눈이 소복하게 내렸었습니다.
하얀눈빛과 같은 웨딩스레스를 입고 난 사랑하는 님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5년이란 열애끝에 한 결혼인지라 전 늘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선배님들이 결혼은 현실이라고 외치던 그말이 왜 그렇게 내뇌리속에
메아리치던지....
이혼의 위기로 치닫기도 여러번...
우여곡절끝에 남편과 19년을 같이 했습니다.
같이 할 남은시간도 쉽지만은 안겠지만
19년전 처음 시작할때의 그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봅니다.
저의 이 도전에 영재님!! 힘을 실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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