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딸에게 힘을 내라고 음악을 신청합니다,
항상 어리기만 했던 딸이 성장해서 이젠 대학4학년이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떄문에 여러가지로 바쁜 일과를 보고 있으면서
오늘은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독서실에서 무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을것 같은데.힘내고 잘 견뎌서 올해를 잘 이겨내고
열심히 준비해서 너가 원하는 대학병원에 입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워주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항상 기도할께
항상 사랑하는 아빠가

신청곡
사랑한다-주현미 조피디
물같은사랑-최혜영
저 하늘을 날아서-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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