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영재님!! 감사 드립니다 ^*^
김영순
2010.01.13
조회 28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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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서임 작가님!!
>
> 엊그제 한해를 보내며 어쩌고 저쩌고 얘기꽃 피운것같은데..
> 벌써 1월의 중순 으로 달려 와 있네요.
> 요즘 정말 날씨가 추워요..
> 추위를 많이 타는 제가 내복을 벗질 못하고 있답니다..ㅋㅋ
> 몇년전 부터 내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그이후 아주 당연히 입어야
> 할것처럼 챙겨 입고 있으니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 두분께 우선 감사 드립니다.
> 방학중이라 집에 있는 남편과 거의 10 여년 만에 둘이 데이트 할 기회를
> 주셔서...ㅎㅎ
> 지난번 여름에 작은아들이랑 셋이서 영화 관람 한적은 있지만...
> 오랫만에 남편 팔짱 꼭~~끼고 영화 하모니!! 자알~~~보고 오겠습니다.
> 새해부터 우리집에 행운이 몽땅~~~오려나봅니다..
>
> 꾸욱~~참고 나혼자 아니 울가족 끼리 기뻐하고 행복해 할려고 맘 먹었는데 아무래도 유가속 덕분인것 같아서 알려 드릴려구요..
> 별일은 아니구요..
> 2월에 대학졸업을 앞둔 울큰아들이 드뎌 취업 합격 소식이 와서
> 이번주 합숙하면서 연수 중입니다..
> 수십장의 자기소개서와 또한 면접시험..
> 본인이 꼭~합격할거라고 믿었던 회사에 불합격 했을때 아들의 절망감..
> 두달여 울아들 맘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
> 물론 아주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앞으로 전망이 있는 작은회사 인듯
> 합니다.
> 이번 졸업생들 정말 취업이 힘들다고...취업전쟁 이라고 해서
> 에미인 저는 맘 한자락 돌덩어리 얹어놓은듯 무거웠습니다.
>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
> 내아들이 넘~~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
> 좋은대학교는 아니래도 끝까지 취업준비 꼼꼼하게 알아서 척척하며
> 군복무 2년동안에도 각종 자격증도 틈틈히 따놓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 부모님께 전혀 신경쓰지 않게해준 장한 아들~~~
> 올해 25살이 되는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형편이 되질않아 웬만하면 모두들 보내는 해외연수도 한번 못보냈는데
> 울아들 해외연수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질못해서 자기는 안가는거 라고
> 했지만 내맘은 아펐거든요.
> 토익점수도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커트라인 까지 따놓더라구요.
> 아들자랑 남편자랑 하면 필불출 이라지만 저는 오늘 자랑질 좀 하고
> 싶어요..^*^
>
> 울아들 그회사에서 최연소 합격자 라고 하대요.
> 7살에 학교에 들어가 재수 안하고 군복무 마치고 곧바로 복학해서 공부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
> 영재님!!!
>
> 지난주말 우리집 그래서 축제 분위기 였답니다.
> 작은아들 신병위로 첫휴가 ! 4박5일 나와서 월욜날 부대로 복귀 했거든요.
> 휴가나온날 밤늦게 큰아들 합격통보 까지 받아서...
> 그날밤~~~우리모두 잠을 설쳤어요.
> 저는 좌청룡 우백호??? (큰아들,작은아들) 옆에 끼고 있으니 하루종일
>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ㅎㅎ
>
> 우리집 새해벽두 부터 행운이 밀려와서 제가 이렇게 행복한것도
> 모두 유가속 덕분 인것 같아요.
> 늘~~행복한것에 감사하며 살았는데..
> 그또한 유가속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게 많았던게지요..
> 새해 복~~마니 지으시고 저처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
>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 유가속에서 축하 받고싶어서 글 올리긴 했는데..
> 넘~~푼수를 떤건 아닌지...ㅎㅎ
> 그렇다면 사랑으로 용서 해주세요^*^
> 그럼 이만총총....
>
> 신청곡 에스지워너비 라 라 라 혹은 사랑해
> 김종국 행복병
> 장은아 고귀한 선물
>
>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춥고 어려운 시기에 취직을 했다니,,,,,,
온 세상이 다 내것인 듯 기쁨이 가득 할 듯 싶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세상의 꽃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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