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서임 작가님!!
엊그제 한해를 보내며 어쩌고 저쩌고 얘기꽃 피운것같은데..
벌써 1월의 중순 으로 달려 와 있네요.
요즘 정말 날씨가 추워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제가 내복을 벗질 못하고 있답니다..ㅋㅋ
몇년전 부터 내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그이후 아주 당연히 입어야
할것처럼 챙겨 입고 있으니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두분께 우선 감사 드립니다.
방학중이라 집에 있는 남편과 거의 10 여년 만에 둘이 데이트 할 기회를
주셔서...ㅎㅎ
지난번 여름에 작은아들이랑 셋이서 영화 관람 한적은 있지만...
오랫만에 남편 팔짱 꼭~~끼고 영화 하모니!! 자알~~~보고 오겠습니다.
새해부터 우리집에 행운이 몽땅~~~오려나봅니다..
꾸욱~~참고 나혼자 아니 울가족 끼리 기뻐하고 행복해 할려고 맘 먹었는데 아무래도 유가속 덕분인것 같아서 알려 드릴려구요..
별일은 아니구요..
2월에 대학졸업을 앞둔 울큰아들이 드뎌 취업 합격 소식이 와서
이번주 합숙하면서 연수 중입니다..
수십장의 자기소개서와 또한 면접시험..
본인이 꼭~합격할거라고 믿었던 회사에 불합격 했을때 아들의 절망감..
두달여 울아들 맘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물론 아주 좋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앞으로 전망이 있는 작은회사 인듯
합니다.
이번 졸업생들 정말 취업이 힘들다고...취업전쟁 이라고 해서
에미인 저는 맘 한자락 돌덩어리 얹어놓은듯 무거웠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내아들이 넘~~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
좋은대학교는 아니래도 끝까지 취업준비 꼼꼼하게 알아서 척척하며
군복무 2년동안에도 각종 자격증도 틈틈히 따놓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부모님께 전혀 신경쓰지 않게해준 장한 아들~~~
올해 25살이 되는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형편이 되질않아 웬만하면 모두들 보내는 해외연수도 한번 못보냈는데
울아들 해외연수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질못해서 자기는 안가는거 라고
했지만 내맘은 아펐거든요.
토익점수도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커트라인 까지 따놓더라구요.
아들자랑 남편자랑 하면 필불출 이라지만 저는 오늘 자랑질 좀 하고
싶어요..^*^
울아들 그회사에서 최연소 합격자 라고 하대요.
7살에 학교에 들어가 재수 안하고 군복무 마치고 곧바로 복학해서 공부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영재님!!!
지난주말 우리집 그래서 축제 분위기 였답니다.
작은아들 신병위로 첫휴가 ! 4박5일 나와서 월욜날 부대로 복귀 했거든요.
휴가나온날 밤늦게 큰아들 합격통보 까지 받아서...
그날밤~~~우리모두 잠을 설쳤어요.
저는 좌청룡 우백호??? (큰아들,작은아들) 옆에 끼고 있으니 하루종일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ㅎㅎ
우리집 새해벽두 부터 행운이 밀려와서 제가 이렇게 행복한것도
모두 유가속 덕분 인것 같아요.
늘~~행복한것에 감사하며 살았는데..
그또한 유가속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게 많았던게지요..
새해 복~~마니 지으시고 저처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유가속에서 축하 받고싶어서 글 올리긴 했는데..
넘~~푼수를 떤건 아닌지...ㅎㅎ
그렇다면 사랑으로 용서 해주세요^*^
그럼 이만총총....
신청곡 에스지워너비 라 라 라 혹은 사랑해
김종국 행복병
장은아 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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