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가운데 서있었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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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간호조무사공부중이여서 학원끝다고 집에와서 씻고 티비을켜는데
양화영씨가 노래을 부르고 계시더라구요.기타을 치면서 소낙비 소낙비
......순간 한동안 멍하니 서서보고있었네요.
기타소리와너무도 잘어울리는 소낙비 소낙비 울림에 취해서요.
승화님 라이브로 듣고싶어요.기타소리와 함께요.너무 듣고싶어요.한번 불러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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