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셨어 마님!!
어제는 내가 기차 시간을 4시 5분을 14시 5분으로 끊더니...쩝
낼 뱅기 타고 갈껴~~
좋겠네...신청곡이 나와서...
이성희(lsh71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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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볼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급하게 글을
> 써보아요..
>
>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 안방부터 시작해서 가방이며 서랍이며 옷속이며
> 둘만한 곳을 찾아 보았지만 그럴수록 자꾸 미궁속으로
> 빠져 들기만해요.
>
> 곰곰 생각을 해보아도 생각은 나질않고
> 지난번 친정가면서 여기다가 두면
> 나중에 분명 못찾을텐데.....
> 하면서 감춰둔 생각 밖에는
> 샅샅이 이잡듯이 뒤져 나가기 시작했어요
>
> 나가기를 포기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러다가 문득 주방에 있는 빈휴지케이스가
> 눈에 띄는 거예요.
>
> 손을 넣보니 아뿔싸!! 그안에 얌전히 있는
> 키를 발견하고는 기가 막혀서
> 쓴웃음만 짓고 말았어요.
>
> 그냥 보이는 곳에 두고갔더라면 헛고생은 안했을 터인데.....
> 올해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
>
> 김목경~~~부르지마
> 김건모~~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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