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0.01.15
조회 37
드디어 볼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급하게 글을
써보아요..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안방부터 시작해서 가방이며 서랍이며 옷속이며
둘만한 곳을 찾아 보았지만 그럴수록 자꾸 미궁속으로
빠져 들기만해요.

곰곰 생각을 해보아도 생각은 나질않고
지난번 친정가면서 여기다가 두면
나중에 분명 못찾을텐데.....
하면서 감춰둔 생각 밖에는
샅샅이 이잡듯이 뒤져 나가기 시작했어요

나가기를 포기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주방에 있는 빈휴지케이스가
눈에 띄는 거예요.

손을 넣보니 아뿔싸!! 그안에 얌전히 있는
키를 발견하고는 기가 막혀서
쓴웃음만 짓고 말았어요.

그냥 보이는 곳에 두고갔더라면 헛고생은 안했을 터인데.....
올해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김목경~~~부르지마
김건모~~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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