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에 다녀왔어요....
이재석
2010.01.15
조회 24
감사합니다.
너무 울어서 눈을 뜰수가 없지만 그만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10시가 넘은 시간에 컴퓨터를 열었습니다.
모처럼 딸이랑 즐거운 데이트도 하구요...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으로 크라제 버거에서 맛있는 갈릭버거랑 콩다방의 아메리카노로
융숭한 접대를 받았습니다. 더욱 뿌듯했던 것은 대학 졸업반으로
접어든 새해의 계획과 더불어 자신의 포부를 진지하게 얘기하는
딸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던지 영화를 보기도 전에 이미 전 눈가에
이슬이 맺혔답니다.... 멋쟁이 엄마로 딸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회려한 외출을 하게 해준 유영재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시사회에
초대되었다는 소식을 기분좋게 대우받는 기분이 들게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주신 스텝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복받으실꺼예요 ㅎㅎ
가족과 특히 딸과 함께 어머니들 같이 보시도록 강추 합니다.
상영후 김윤진씨의 등장도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도 예뻣구 ㅎㅎ
아름다운 밤 이었습니다...꾸벅
포이동에서 자연국시집을 하고 있는 벗 김성희... 고맙다 자기가
93.9 인도 해줘서 ... 하루종일 나도 고정이란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렴...
신청곡 인순이의 거위의꿈 하모니의 모든 식구들과 듣고 싶습니다.
압구정에서 보리엄마 이재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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