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쁜 조카들. 앞니 두개 빼고 썩은 어금니 치료하고,
주엽에 있는 스파게티 가게 가서 스파게티와 피자 그리고 샐러드를
주문시켰다. 막내 정원이는 "이모 실컷 먹어~!, 나중에는 못 먹잖어"
라고 말하며 노래까지 불렀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신경쓰여, 우리는
먹자마자 밖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40대 이모와 10대 조카 우린 잘 어울리는 커플 이었다.
그리고~! 노래신청!!!
이선희 - 겨울 애상
바비킴 - 사랑 그 놈
SS501 - Love like this
우린 지금 기달리고 있답니다~!!
스파게티를 먹으며...
구수정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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