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스티커 붙였어요.
임병은
2010.01.24
조회 26

영재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바쁜 일정으로 정신이 없었어요.
학교행사로, 친구들모임으로 서울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오늘은 휴일, 여느때와같이, 일찍일어났답니다.
작년에 차량스티커 신청을 해서 골고루 나누어주고, 잘 넣어 두었었지요.
무언가를 찾다가 스티커를 발견하고, 때는 이때다 싶어서, 밖으로 뛰쳐 나갔어요. 물론 카메라를 들고요.~~~~~~~`
영재님! 저희 남편은 택시일을 하고 계세요.
작년 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고, 택시 면허증을 따고, 일을 하고 계신 지금, 24시간을 하고, 집에 오시면 아침5시쯤 들어오세요.
그 때 저도 부시시 일어나서, 식사도 챙겨드리고, 얘기도 하곤 합니다.
오늘아침에는 어제 친구들모임에 갔다가,아침에 들어오셔서, 휴식을 취하고 나가신다고, 하셔서,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잖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편의 애마에 차량스티커를 정말 예쁘게 붙여 놓았어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
오늘은 세 아이들이 모두 집에 있어서, 먹는 것 해서 주느라고, 계속 바쁩니다.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영재님! 아들이 학교 검도부에서 해양훈련을 간답니다.
내일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 힘든 훈련이 되겠지만, 열심히 훈련받고, 2010년 각종 대회에서, 좋은성적 올렸으면 좋겠읍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저희집 세 아이들 , 샌드위치에 냉면에 계속 먹는데.....막을 재간이 없어요. 그동안에 힘들었던 것을 먹는 것으로 보충하려고 하나봅니다.

영재님! 오늘 아주 즐겁고 행복한 스티커 붙이는 것에 성공을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손님도 많고, 덜 힘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서 운전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영재님께 글올립니다.

신청곡은요. 남편이 좋아하는 애증의강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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