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정운님~ 어찌 이리 오래된 노래를..
덕분에 들어 보면 좋겠네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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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님 ~
>
> 올들어 최고 춥습니다 .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습니다 ..하더니만
> 이젠 위로에 말로 그러네요
> 오늘 내일은 반짝 춥습니다
> 겨울이닌깐 추운건 당연지사 지만
> 반짝 춥다닌깐 . 그럼 모래는 따뜻하다는 말 이잖아요 . ~맞죠
>
> dj님
>
> 저번 주말에 식구들이랑 모여서 찜질방을 갔는데
> 영화 해안선 얘기가 나왔습니다 .
>
> 장동건 주연에 ..
>
> 저만 빼고 그 영화를 모두들 봤는지
> 한참 영화속 얘기들 하느랴 정신이 없더군요 ,
> 감동적이었답니다
>
> 그런데 . 모두들 한결같이 , 그러는겁니다
>
> 장동건이 마지막 엔디 장면때 불렸던 노래가 궁금 하다고
> 그래서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다고
> 너무나 슬프면서도 오래도록 남았다고 말입니다
>
> 제가 또 누굽니까?
> 유가속을 듣은지 몇년인데 그깟 노래 앞소설만 애기 해보라고
> 큰소리 치면서 아는척 하려고 했는데
> 앞소설도 생각이 안난다고들 . 알고 싶다고 해서
>
> 저도 궁금한겁니다 ,
> 해안선 영화도 보고 싶었지만
> 도대체 장동건이 무슨 노래를 불렸길레
> 식구덜이 저리 감동 했을까?? 싶어서요 ,,
>
> dj님 세상에나 . 이럴수가 있나요 ,
> 제가 찾아보니 ,
> 그 노래가 dj님랑 저랑 좋아하는 노래 .
>
> 여운에 과거는 흘러갔다 .... 켁~~~!!!
>
> 어쩜 . ~~
>
> 아침에 아주버님께 전화해서 한소설 불려주었더니
> 맞대요 .. 맞아 .
> 워디서 찾았네요 .. ㅎㅎㅎㅎ
>
>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
> 찾고나서 반가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 노래 한곡이 이리 식구들과 행복감을 나눠가지니 정말 좋으네요 .
>
> 과거는 흘러갔다 .. 모두들 체널고정하고 듣고 있을껍니다
> 한곡 .. 인심한번 퐉쎄리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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