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소개로...
이경희
2010.01.28
조회 22

며칠동안 지독한 감기로 출근도 못하고 앓아누워있는 저에게
남편이 전화를 했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면 치료(음악치료)가 될거라네요.
그 말에 얼른 라디오를 틀었죠.

정말 좋은 음악과 정겨운 목소리와....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방송을 지금까지 모르고 지냈네요.

남편의 말대로 기분도 좋아지고 한결 몸도 가벼워져 오늘은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짬을 내 난생 처음(저는 57년생이고, 남편은 50년생)으로
방송에 글을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이 방송 들으려고 mp3도 준비했어요.
mp3를 듣기는 좀 많은 나이죠?^^

남편은 자기차에 스티커도 붙이고 다니는 광펜입니다.

이글이 꼭 유영재님의 목소리를 타고 흘러 나오면 정말좋겠네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알려준 남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I Understand 들려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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