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속에서
서태석
2010.01.28
조회 35
<요덕 스토리> 를 보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 지 10년이 된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작년부터 로스쿨 1기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할 게 많더군요. 그러다 보니
집안 일은 도움을 전혀 줄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아내가 요즘 들어 많이 지쳐 보입니다.
그렇게 날씬하고 생기 넘치던 모습은 오간데 없고
피곤에 찌든 모습을 볼 때마다 후회, 자책감이 밀려 듭니다.

조용필의 '물결속에서'를 신청합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뮤지컬 분위기이죠.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조용필 공연을 봤을 때
이 노래의 선율과 가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부부도 이 노래 가사처럼 시련이 있고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꼭 다시 만나게 되는 물결처럼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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