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강수님 콘서트에 영재님께서 꽃다발 들고 오신다기에
내심 기대하면서 신촌 소통홀에 일찍 도착했답니다...
콘서트 중간에 강수님이 얘기하시더군요..
일이 생겨서 못 오신다고 전화 왔다구요...
쪼매...서운했지만 유가속 식구들은 매일 만나잖아요...
목소리 듣는걸로 위안 삼았습니다....
박강수님이 영재님한테 노래 부탁하려고 '일기' 악보도 준비했다고
하던데..... 일기 다음에 들려 주세요....꼬 옥~~
콘서트의 여운이 남아서 잠이 쉬이 오질 않네요....
그녀의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오직 그녀만의
보물같은, 가슴에 맑게 스미는 이슬같았습니다.
지난번엔 아담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였는데, 그녀의 전 재산을
털어 이번에 새로이 더~~ 넓은 곳으로 옮겨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것도
분위기 업~ 되고 좋더군요.... 봄에 다시 콘서트 한다고 하니
그때도 오늘 만났던 분들 모두 다~~ 만났으면 좋겠구요,
유가속에서 강수님 노래 듣고 반하신 분들도 봄나들이 신촌으로
오시는건 어떨까요?
신청곡:제발, 부족한 사랑, 봄이 온단다, 그대 나를: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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