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잠이와서누웠는데 눈만말똥말똥 제머리속에는 유영재의가요속으로에 사연써야하는데 하고 생각이나서 벌떡일어나 컴퓨터가있는방으로와서 설 이벤트가있을것같아 참여합니다. 아직 늦지는 않았겠죠.
저는 설이되면 고스돕판을 벌렸던기억이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작년 설날 점점 다가오는 설날을 기분좋게 맞이해야 될텐데 노처녀인 나는 걱정이 태산이다.거짓말을 해서 어디다닌다고 했는데 진짜로 나는 할줄 아는게 없다.그래서 더걱정이다.드디어 설날 제일일찍 작은아버지가오셔서 제일먼저 나에게 하시는말 ''너 이제 몇 살이냐?''저는 37인데요''
라고 대답하면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냐'' ''이제 정신좀 차려야 안되겠냐? 나이만 먹어서 모할겨''하셨다.점점 친척분들은 오시는데 ''결혼은했냐'' ''남자친구는있느냐'' ''무슨일하냐'' ''어떻게 너는 돈받아 먹을 생각만 하냐'' ''이제 네가 조카들한테 돈줘야지''하는 소리에
쯧쯧쯧 혀차시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나는 노처녀 히스테리로 ''돈을받아도 내가받고 돈을줘도 내가 가지고 있다 준단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결혼 안하는데 옆에서 보태준거 있냐구요?하고 말 대답을 하면 저기서 들리는 작은 아버지 말씀 ''저거저거 분명히 노처녀 히스테리 부리네.언제 철들건지 걱정이다.라고 하신다.
식사를 다 마치고 설것이하고 있으면 착하다는말은 못해줄거면서 ''치우는건 할줄 아는가?''하며 약 올리네.으......신경질나 설것이도 하다가 그만두고 나오면 ''진짜 형님 격정 많으시겠네''누구약올리는거 모잘라 아버지는 왜 건드린데.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야''라고 내가 혼잣말을 하고나면 아버지는 그말을 들으시고 ''어르신들 말이 다맞지''
네가할줄아는거 먹는거 자는거 밖에 더있냐고 망신을 주신다 .
이거 참아야 되나?식사를 마치고나니 친척분들이 별 말씀이없으셔서 제가 ''저랑 화투쳐서 누가 돈 많이 따나 내기해요''하며 화투 판을 벌이고 그런데 걱정이다.말은 내가 꺼내놓고 진짜로 화투노름같은건 못하는데
''어떡할지 망설이다 나도모르겠다 하며 즐겁게 노는데 나만돈을 다잃냐구요?1시간쯤하다가 설날 세뱃돈 받은거 내가가지고 있는돈을 다 잃어버려서 내가 신경질이 나서 화투판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이건 다 무효에요.화투 할줄도 모르는데 사람 약 올려가며 돈 뺏어 가는게 어딨냐구요.하며 돈 다내놔요.하며 막 떼를쓰며 잃은돈을 찿아갔는데 ''화투는 제가 치자고 해놓고선 돈은 제가 다가져가네.에이 설날 괜히 힘만 뺐네.하며 삼촌이 말했다.그런데 ''아 배고프다 음식시켜먹자고 작은 어머니가 그러셔서 큰고모가 음식을 시키시는게 아닌가?이런 큰고모는 음식오면
돈은 네가내라''알았나.그렇게 할수없이 난 도로 가져온돈을 음식값낸다고 더 배로 지출해 버렸다.이런이런 이럴수가 난화가났지만 즐거운설날이고 해서 좋게생각하고 참아넘겼다.
작년 설날 일만 생각하면 너무 웃긴일이고 추억이다.이번설날에도 좋은 추억들이 있었으면하는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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