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덕스토리)몸과 맘이 지치네요
김영순
2010.02.01
조회 18




현창희(ahyun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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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일년간의 기간제 생활을 마치고 다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고시원에 왔습니다.
> 늘 독서실에서만 공부하다가 가족과 떨어져 산속 외딴 곳 고시원에 오니 조금은 답답하네요
> 좁은 방의 커텐, 책상 의자, 옷넣는 작은 옷장이 전부인 이 작은 방에서 저는 다시 시작하려구 합니다.
> 너무 적막한 이곳에서 한편으론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과 너무 떨어진 거 같아 외롭네요
> 방에 시계도 치워버려서 옆의 교회 종소리를 들으면 아하 오늘 하루가 또 밝았구나 알 수 있어요
> 이런 제게 유가속 들으면서 힘을 내고 싶어요
> 요덕스토리 신청합니다.
> 모처럼 농사일이 한가한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
> 신청곡: 김수철의 고래사냥
>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보기를 기도 할께요~~~
공부를 할 수 있는 일도 인생의 커다란 기회를 받은 것이니,축복이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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