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영재님...
오늘 날씨 너무 추워요..내일이며 입춘인데 말이죠.
매해입춘마다 이렇게 추웠던거 같네여
속담에 입춘추위에 김장독 깨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 정말 지혜로우셨던 같아요...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속풀이좀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학원에서 일하는데요...수업이 끝나고
학생이 막 웃으면서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래서 좋은일 있냐며 물어봤더니..
어제 친구가 학원 앞에 왓었는데 쌤을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한효주 닮았다 그랬대요..
그소릴 듣는 순간!하루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거 같았죠..
그런데...친구가 학원에 들어아서는
"아..아니다..말실수 했다야 한효주가 아니다..잘못봤다야.."
하면서 바른말을 했다는 거예여...참내..
그러면서 위로해주겠다며 100m 한효주니까 속상해 하지 마시라고..ㅠ.ㅠ
다시 날아갔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100m 한효주가 어디냐 하는 생각이 그래도 좋더하고요.ㅋㅋㅋ
노래 신청합니다..-김아중-Beautiful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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