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야기 ..
손정운
2010.02.03
조회 30

dj님 ..

2월이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
28일 ??
졸업식 .
입춘 .. 우수 . 설 ..
그러고 보니 많은게 떠오르는 달이네요 .

어제 아들이 학원에 다녀와서는 그러는겁니다
엄마 ~~ 나 내일 학교 안가 ..
왜??? 개학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또 학교를 안가 ?? 하니
참내 ~ 졸업식 인데 , 그럼 학교 ,, 가 . 하는겁니다

졸업식 ,, 버얼써엉~~~~~~
햐~~ 그러고 보니 졸업시즌이네요
참 시간 빨리 가네요 .. 그쵸잉 ~~

차암 ..~

dj님 저번주 금요일날 박강수님 콘써트 왜? 못오셨나요 .. ㅎㅎ
책방지기 언니랑 함께 룰라라 ,, 갔드랬는데
dj님 혹 오실까봐요 .. ㅎㅎㅎ

에공 ~~ 말마세요 저도 잊지 못하는 박강수님 콘써트 였답니다 ..
한참 언니랑 야광봉 흔들면서
분위기 만끽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계속울리는 겁니다 ..

살짝 받으니 ..~~~
세상에 시할머니께서 돌와가셨대요 .. .
조금 안좋으시다고 했지만
그리 빨리 가실줄이야

하긴 연세가 있었으니 .. 105세 였답니다 .
중간에 . 빠져 나와서 문밖에서 서있는데
박강수님께서 얘기 하시더군요 .
영재님께서 못오신다고요 .
일기도 준비 했는데 ~~


어찌나 아쉽던지요 .. ㅎㅎ

당장에 가족들과 준비해서 내려가
잘 보내드리고 . 올라왔습니다 .
시할머니께서 . 날씨 날짜 까지 손주들 고생 덜 시키려고 했는지
춥지도 않았고 .
아버님 손 꼭 붇잡고 편히 눈감았다는 시할머니
좋은대로 가셨을거라고 생각하니 , 맘이 따뜻해집니다

박강수님 콘서트 . 끝까지 다하지는 못했지만
잊지는 못할껍니다 ..

신청곡 / 부족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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