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 다녀왔어요.
이순자
2010.02.02
조회 18



오늘 기온이 내려가서,영하의 날씨속에 맘까지도 꽁꽁 얼것같은
느낌이 드는가운데,작은아들과 함께 햇살이 쨍쨍한 한낮에
산에 올랐어요. 바람이 불어서인지, 시야가 확트여서,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들이 참 멋있었답니다.
산 정상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사가져간 순대와
초밥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산을 내려와,가까운곳에 위치한 식물원에 갔더니,꽃들이 만발하고
푸르른 식물들이 쏟아내는 파란 공기와 짙푸른 녹음에
봄인양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겨울에 식물원에 가보면~~
따스한 온기속에 푸르고,싱싱하게 자라나는 짙푸른 식물들과 꽃들
그리고 동백꽃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했답니다.


예전에 친정어머님이 즐겨 부르시던
이미자----------동백아가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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