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김용배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홍수정
2010.02.05
조회 17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지난 주일에 교회에 다녀오며 문자참여는 했었는데요.

오늘 마침 남편 김용배의 46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지금까지 저와 16년째 살아주고 있어서 고맙고,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크는 모습 가끔 사연 올려 소개받기도 해서 참 즐거웠었어요.

많은 일들이 그간 있었어요.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IT를 공부했어요. 젊고 능력있는 인재들도 많은데, 마흔이나 되어버린 제 자신이 미치도록 해보고 싶었던 공부라서 작년 여름에 시작을 했어요. 이제 수료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직 시즌이 아닌지 면접보러 오라는 소식이 없어서 초조해지고 있어요. 잘한 일인지... 열정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기도하고 있어요.
응원해 주세요.

우리 남편 제가 의기소침할 때마다 많이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늘 남편과 세 아이들(혜린, 혜지, 현중)과 함께 힘내서 살겠습니다.

신청곡 : 김태우의 사랑비,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시인과촌장의 '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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