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배가 부르면 짜증이 났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반대가 되었어요.
잠을 많이 자면 너무 좋고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요즘 저의 휴일은 오전에 일어나 밥먹고 조금 있다가 또 자서 영재님
방송시간 쯤 일어나서 방송듣는 일에 집중하고 저녁먹고 강아지 둘
목욕시키고 저도 씻고 조금 쉬다가 또 자는 일로 보내고 있어요.
아마 2월까진 그렇게 보낼것 같아요..
이제 인생에 대한 마음 자세를 좀 바꿔보려고 해요.
너무 잘하려고 무리하지말자는 쪽으로요..
그냥 조금은 단순하게 조금은 모자라게....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마음 편히 가지면서....
느슨하게 여유있게 좀 살고 싶어요.
재가 아등바등 속 끓이며 살든 마음 편히 느슨하게 살든
결과는 큰 차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마음만 많이 힘들어지고....
너무 팽팽해진 삶의 끈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서 잡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영재님,영재님 성격은 어떠세요?
굉장히 여유있고 좋으신 성격이신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어떠한 일에도 속 너무 끓이지 마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신청곡 좀 드려주세용~
이선희의 <그대가 떠나신 후에>,<불꽃처럼>,<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안젤로의 <너를 기다려>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 /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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