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0.02.07
조회 18

초등학교 1학년 가을 운동회가 있을 무렵의
어느날 학교를 파하고 헐레벌떡 들어온 큰아이가
``엄마, 빨리 총사러 가요.
내일 학교에서 총연습한대요``
`무슨 학교에서 총연습을 한다니?`
``몰라요. 총연습을 하려면 총이 필요하니까요``
하며 막무가내로 재촉을 하는 것이었어요.

운동회를 위해서 그동안 틈틈이 연습했던 것들을
총연습 한다는말이었는데
그만 총쏘는 연습으로
오해를 하였던 것이었어요.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꽃을 피웠던 그때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띄워 보아요.
키득키득!!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운 주일이네요.
생생함이 넘치는 생방송!!
오늘은 어떤 노래들을 들려주실까요??
잔뜩 기대를 하면서 두귀를 쫑긋하고 들을게요.ㅎㅎ
감사합니다.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쿵따리 샤바라~~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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