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취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서
낯설고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몇번이고 사연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사랑의 힘으로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한남자의 아내로 240일을 살고 241일째 되는 날 맞이하는
32번째 저의 생일입니다.
사랑스런 숏다리신랑을 만나서 많이 울고 많이 웃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사랑스런 숏다리신랑과 함께 봉사하고 있습니다. 전 소프라노를 하고 신랑은 베이스를 맡았습니다.
가요를 잘 부르는 신랑이지만 베이스로 부를 때에는 목소리가 거칠다는
지적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곱게 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아
자신없을 때에는 립싱크를 하기도 합니다.
너무도 사랑스런 숏다리신랑과 김동규의 초청음악회에 함께 가고 싶습니다.^^
신청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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