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씨~
살아가면서 한번은 만날 거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29년이란 세월앞에 형을 만났답니다
대학1학년이었고 형은 예비역으로 4학년졸업반...
글씨체가 고운 형은 내레포트를 작성해주고 도서실을 오가며 대학생활을
수체화 그리듯 했거늘 어느날
형은 취업하기 위해 지원서지원하기 바빴고 대학원 진학해서
공부를 더 하기를 원하던 나와는....
그렇게 아무말 없이 헤어졌던 형입니다
오늘 그런형을 보게됐어요..가족들모두 잘됐다니 기뻤고 매형은 목회자
가됐고 조카들은 의사가 됐다하니 기뻤어요
세월이 흐른뒤 만났어도 머리만 약간셀 뿐 그때모습이었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 사랑의눈동자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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