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족갈등으로 썰렁한 명절
김영순
2010.02.13
조회 34




양미라(mira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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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친정엄마가, 지난 추석때 아들내외와의 갈등때문에 썰렁한 설준비를 하시며 몸과 마음이 몹시 힘드십니다.
> 오랜만에 만나 가족의 정을 느낀다는 명절이 오히려 가슴이 아픈 가족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고생때문에 명절 치르기도 전에 덜컥 감기몸살로 추스르기 힘든 몸을 이끌고 남은가족들 음식 장만을 하고 계십니다.
> 엄마가 평소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가 흘러나온다면 엄마가 힘을 내실지 아니면 눈물을 쏟으실지 다른 집에서 설준비하는 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엄마께 어떻게든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요. 부탁합니다.

얼마나 어머님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도 따님이라도 곁에 있으니,,,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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