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의 짧은 설 명절연휴라서일까요?
며느리로 보내는 명절은 여자들에게 있어 고단한 노동을 동반한것이기에
힘든 연휴였던것 같습니다.
어제 차례를 끝내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 친정언니집에서 한.일전
축구를 응원하면서 동,서간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또 산에 오르고, 운동을 하고
네가족이 찜질방에 가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뜨끈뜨끈한 뽀얀 설렁탕
국물에 밥을 말아서, 한그릇씩 뚝딱 먹고서, 집으로 돌아와서
뜨끈뜨끈한 침대에서 피로를 풀었답니다.
집안 대청소를 끝내고, 이제 또 근처 언니집에 가서 푸짐하게 차려주는
저녁을 먹으러 갈 예정이예요.
친정언니가 근처에 살아서, 이모저모 도움을 받는일이 많네요.
아이들 둘 산바라지도 언니가 다 해주었구요.
제가 막내딸이라서인지, 언니가 친정엄마처럼 이것저것 잘 챙겨주거든요.
전 참 인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복인것 같아요. 행운인거죠.
아뭏든 짧았던 설연휴가 다 가고, 이제 낼부터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갑니다. 설연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지요.
노래가 참 좋습니다.
선곡들이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서 말이죠.
영재DJ님도 설연휴 푹 쉬셨는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도 쭈욱~~
이시간을 즐겁게 해주시길 바래요.
신청곡은---------김범수-------보고싶다.
신청합니다.철수작가님의 환한카드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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