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손자의 첫명절
김영순
2010.02.14
조회 26




김이순(rnsvhtbvj)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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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손자가 처음으로 세배를 했습니다.
> 손자는
> 기가찬모습으로
> 목에 복주머니를 보란듯이 걸고 나타났습니다.
>
> 사실 16개월아이가 절을 하지는 못하지만
> 엄마가 강제로 절을 시키더군요.
>
> 그모습이 귀여워서 다들 돈주머니를 안꺼낼수가 없었답니다.
> 그 손자는
> 하루종일 전이랑 나물이랑 음료수를 입에 달고 다니며
> 집안을 휘저었습니다.
>
> 귀엽기도하였지만
> 어느덧 딸이 결혼해서 아기엄마가되어 나타나
> 할머니가 되었다는 것에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꼈습니다.
>
> 지금은 이미 친척들도 다 모두 떠난뒤
> 설 증후군을 느끼며 허리가 아프지만
> 유영재가요속으로에서
> 노래한곡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
> 신청곡: 장윤정의 꽃 들려주세요.
>
> 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귀엽고 사랑스런 손자가 이뻐요~~~~
항상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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