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업하러 다니던 시절 오후4시가 되면 습관처럼 어김없이 FM 93.9로 맞추어 놓고 편암함을 느끼게 하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터라 매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레인보우로 들을 형편도 안되고.. 어제는 모처럼 외출할 일이 있어 님의 방송을 듣다가 안치환님의 공연티켓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하여 염치불구하고 오늘 회원가입하고 공연티켓 신청해봅니다.
80학번인 저에게 안치환님의 노래는 대학시절을 떠올리게 하거든요.
저희 집사람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너무 너무 좋아 하고요.
금번 둘째가 서울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본인도 고생하였지만 사실 저의 아내가 무지 많은 몸,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해서 안치환 공연으로 위로와 쉼터를 주고 싶어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서요!
담청되면 아내에겐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안치환 님의 "사랑하게 되면"을 신청합니다.
ps: 항상 휴식같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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