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들어갈께~~"
왜 안들어오는거야? 라고 소리치니 아들아이 대답입니다.
저녁에 휴가 나온 친구 만나러 나간 아들아이 열두시가 훌쩍 넘어 한시가 되었는데도 곧 들어갈께 라는 말만 남기고 들어오지 않네요.
들어오던지 ..말던지...그냥 잠을 잘까 누워 보지만 사람이 안들어오니 영 잠이 오지 않네요.
아들은 집안식구보다 친구가 더 좋은가봅니다.
친구만 만났다하면 허구헌날 새벽귀가니...
정말이지 화가 나네요.
저 역시 직장인이라 잠을 자야만 내일 하루도 버틸수 있는데...
아들은 기다리지 말고 자라 하지만 어디 마음대로 잘수 있나요...
오늘은 들어오는 아들 붙잡고 매섭게 혼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북이의 왜이래...듣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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