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기적은 있지요..
장동미
2010.02.19
조회 50


아침 출근하니 우리 이사님 말씀이 그러시네요..
인생이 왜이렇게 고달프냐구요..그러게요~
한번은 그런 생각을 해야하는 거구나 했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17일에 출석 했는데...오후에
시골에 있는 남동생 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와
당황하며 무슨일 이냐구~ 아버지가 낙상을 하셨다고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정말 순식간 이었어요..급하게
응급으로 CT촬영하고 바로 수술들어 가셔서 이틀동안
중환자실에서 대기하고 이제 병실로 옮기시고 완전 번개

맞은 기분으로 오늘 출근을 했답니다.주말에 아버지 뵈러
간다고 방송에서 큰소리치며 인사 했는데..후회가 생기데요.
기도해 주세요.분명 일어나실꺼고 또 아무일 없이 딸을 반갑게

만나실 꺼라고...아버지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누워
계시다가 일어나세요.전 기도해요 또 기적을 믿어요..꼭!!
아무일 없던듯이 일어 나세요..그리고 저를좀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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