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신청곡
민영미
2019.07.16
조회 110
점심시간 허리아파서 회사근처 병원가서 진통제 맞고
물리치료하고 점심도 못먹구 빵하나 우유를 먹고 회사에 들어가는데
왜이리 서글픈지 맘이 아팠어요~~
진통제맞고도 효과가 없네요
시술하지 않으려고 걷기운동도 매일매일 하는데 하루 하루 아픈걸
인내해야 하네요~~~
하루 빨리 허리통증이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였음을
신청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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