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어찌하나요~~~
김영순
2010.02.19
조회 40

아들이 올해 2학년이 되는데
공군사관인가?
무슨 그런시험에 도전 한다면서
한 학기 휴학 한답니다.

공부를 안하고 살던 아들이 목표점이 생기고
공부를 하겠다니~~~
이 얼마나 감격스런 일인가요~~~

폰을 자주 잃어버려서, 보증금을 알바해서
갚으면 해 주겠다고~~~
아들은 현재,폰이 없습니다.

그런데 알바한 돈을 폰 보증금으로 안 갚고
군대 휴가나온 친구들과 다 써버리곤 합니다.

오늘 가게로 아들의 전화 왔습니다.

사관학교 원서 쓰는데,무슨 호적등본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점심시간에 그 서류를 부탁해야 한답니다.

그런데,,,,,그런데,,,,,폰번호 바뀐지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아빠의 폰 번호를 모른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우리집 두남자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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