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여자의 나이 *
김영순
2010.02.21
조회 26
최영순(cocacoca7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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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 진다'
>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 나는 그때 별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 말하는 자신에게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벌써"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아직'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 아직도 아름다울수있고
>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 내나이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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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많이 배운 거 보다,,,
> 마음이 편한게 좋다.
> 살아가다보니
>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 많이 배운 사람보다,,,
>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 내가 살려하니
>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 마음이 편한게 좋다.
> 사람과 사람에 있어
> 돈보다는 마음을,,,잘남보다는 겸손을,,,배움보다는 깨달음을,,,
>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 산다는 건
>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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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한 좋은 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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