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 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 별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벌써"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수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나이를 사랑한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잘남보다는 겸손을,,,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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