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 감출 길 없어
전혜영
2010.02.20
조회 33
영재 오라버니. 문안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며칠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창을 만났어요.
남녀 짝지어 주는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초등학교 때 짝궁도 여러번 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연락이 두절되게 되었죠.
저희는 이벤트 장을 빠져나와 맥주도 마시고 노래방에도 갔어요.
그리고 심야영화도 함께 봤지요.
첫만남 치고는 꽤 길게 갔죠. ^^
그때는 작은 꼬마였지만, 성년이 되어서 만나보니.
정말 멋진 남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이병헌~ 저리 가라 하는 카리스마!
제가 그 녀석한테 요즘 빠져 있는 것 같아요.
그 녀석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여자가 먼저 나서면 안 될거 같고..녀석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아! 사랑은 쟁취하는 것일까요?
이런 저런 상념에 빠져보게 된 하루입니다.
그럼 노래 들려주세요.
여행스케치-기분좋은상상..딱 제 마음이네요.
녀석과 함께 가 보고 싶어요. 갬블인러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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