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갬블인러브] 신청하고 싶습니다
김영순
2010.02.21
조회 14
김태호(kimtaeh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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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국문학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 실은 지금은 휴학 중입니다.
> 어렸을 때부터 한글과 문학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 하지만, 요즘은 책 사는 사람 별로 없고, 순수문학이 죽어가고,
> 처세술이나 짧은 시간 안에 돈 모으는 방법의 실용서만 넘쳐나고 있으니..
> 이 어찌 개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여하튼 저는 뭐 취직을 하긴 하겠지만,
> 국문학도가 가져야 할 열정과 순수함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하고자 하는 일을 한다는 건 분명 축복받은 일이니까요.
>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이라도,
> 나의 흥미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 그건 참 곤란한 삶인 것 같습니다.
> 내일은 서점에 한번 나가 볼려구요.
>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라디오 책방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깜짝 놀랬어요~~ㅎ
이 글을 쓰신분과 비슷한 성격의 같은 이름
중학교친구가 있거든요~~
가끔 이런곳,,,,방송에 글을 올리기도해서
이름을 듣기도하는 친구입니다.
하고자하는 일을 못하고 살아도
지금,현제 내가 하고사는 일을 축복이라 여기며
감사히 생활하면은 더 나은 기회가 다가 오기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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