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우리 곁에...
정현숙
2010.02.23
조회 19
안녕하세요?
어제는 병원에 다녀오느라 그만 어물어물해서 이 게시판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그래서 오늘은 일찍 사연 남겨놓고 편안하게 오후 4시를 기다려볼래요.

어제는 새벽에 비가 흩뿌려서 대지는 촉촉했지만 바람끝은 포근하고 정오 무렵 햇살까지 환해서 참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이제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오나 봐요.봄나물을 사다가 무쳐먹고, 우무랑 깻잎을 섞어서 매콤새콤하게 만들어 입맛을 돋구기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음악 역시 귀를 즐겁게 하고, 우리들 오감을 깨우는 분위기를 연출하지요.특히 유가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더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이 더하고요.

오늘도 그런 기대를 하며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봄이 오는 길-박인희
제비-조영남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연숙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그대 품에서 잠 들었으면-박정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